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尹 후원금, 첫날 20억 육박…김부선도 10만원 보탰다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비상식 회복하라는 국민의 지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후원금 계좌를 연 지 하루도 안 돼 약 20억원을 모금, 단숨에 한도의 약 80%를 채웠다.

26일 윤 전 총장 캠프에 따르면 이날 후원회가 모금을 시작한 이후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총 19억5천만원이 답지했다.

1만5천여명이 후원에 나서면서 여야를 통틀어 최단기간 내 최다 모금 기록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