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음은 태백'...무더위 날리는 '바람의 언덕'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고원 도시 태백 '바람의 언덕'에는 언제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의 언덕'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매봉산에 위치해 있으며 삼수령과도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광활한 배추밭과 풍력발전기가 장관을 이루는 태백의 명소로 손꼽힌다.
드론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보면 어떨까?
영상은 독자 김범진씨가 지난 24일 촬영해 제공했다.
우먼컨슈머 =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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