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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꺾고 결승' 남자양궁 "고지 넘었으니 점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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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 확보…잠시 뒤 대만과 결승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일단 고지는 넘어왔으니, 점령만 하면 됩니다."

한일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단체전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결승전을 앞두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일본과 4강전을 치른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단 동생들이 너무 잘해줬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