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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7대륙 최고봉·히말라야 완등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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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최초 산악인 역사 쓰고 하산 중 실종…8일만에 수색 중단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열 손가락 없는 장애인의 몸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57) 대장.

"온전한 몸으로 오르는 것과 열 손가락을 모두 잃은 자가 오르는 것은 다르다"며 극한의 상황에서 도전을 이어간 김 대장은 필생의 위업이었던 히말라야를 정복하고 산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