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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혐의 상사 軍 수감 시설서 숨져...군 관리소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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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혐의를 받고 수감 돼 있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국방부의 미결수용시설 수용자 관리 실태가 허술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곳곳에서 제기됩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에서 2차 가해와 보복 협박 혐의 등으로 지난달 30일 구속 기소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A 상사가 25일 오후 3시쯤 의식 불명으로 발견된 뒤 민간 병원에 후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