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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북 Go' 출시…가격은 58만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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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14.9mm, 무게 1.38kg로 간편한 휴대성

LTE 이동통신, 갤럭시 기기 간 자유로운 연동 지원

뉴스1

삼성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북 Go'를 국내 출시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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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색상은 실버 한 가지며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8만9600원이다.

구매 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통사의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북 Go는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 있어 와이파이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35.56cm(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Go는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고 가방 안에도 들어가 휴대성도 갖췄다. 또한 180도 힌지를 적용해 회의를 하는 등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서 봐야할 때도 편리하다.

갤럭시 북 Go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쉽고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에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할 경우 메신저나 메일 없이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최신 갤럭시 탭 S7 시리즈 태블릿(갤럭시 S7∙S7+∙S7 FE)을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는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필기를 할 수 있고 회의나 발표 시에는 태블릿에 동일한 화면을 복제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열면 자동으로 노트북에 연결되며 스마트 디바이스, 가전 등과 연동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싱스'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북 Go는 스냅드래곤 2세대 7C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43.2와트시(Wh)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MIL-STD-810G)의 고온, 저온, 열충격, 진동, 고도, 습도 기준을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Go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1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Δ블루투스 마우스 Δ노트북을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3종 Δ위글위글 파우치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갤럭시 북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 Go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Δ한컴 삼성 오피스 팩 Δ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 Δ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서비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며 '삼성에듀닷컴' 교육 콘텐츠를 최대 2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도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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