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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파트 건설현장 20층에서 떨어진 철근 맞아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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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낮 12시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51살 박 모 씨가 약 20층 높이에서 떨어진 2미터 짜리 철근에 맞았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 만인 어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사고 당시 건설현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이었습니다.

당시 박 씨는 안전모를 쓰고 있었고, 건물 20층에는 철망으로 낙하방지 시설이 있었지만 사고를 막진 못 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노동자와 책임자 등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낙하방지 시설에 틈이 있었는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lim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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