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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선 출마 시사 "내 사전에 2인자 없다. 당연히 나가서 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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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허경영.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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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맨 겸 골퍼 최홍림이 골프 레슨을 위해 허경영의 거처를 찾았다.

이날 최홍림은 허경영의 건물 앞에 세워진 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를 보고 감탄했다.

그는 “오, 대박. 좋아. 내 스타일이야”라며 “평생 레슨비로 달라고 해야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허경영은 “최 프로”라며 최홍림을 맞았다.

제작진이 허경영과는 어떤 인연이냐고 묻자 최홍림은 “다 총재님이라고 하는데 연예인 중 저만 유일하게 형님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 절 예뻐해 주신다”고 부연했다.

이후 최홍림은 허경영의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승차감에 또다시 감탄했다.

그러면서 허경영에게 “형님 동생 말고 아버지라고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영은 “동생인데, 무슨 아버지냐”고 했고, 최홍림은 “동생이면 재산이 안 떨어지지 않느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홍림은 허경영에게 “대선 출마하실 거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당연하지. 나가서 붙어야지”라고 밝혔다.

더불어 “내 사전엔 2인자라는 단어가 없다. 평생. 이번이 3번째니까 붙어야지”라고 강조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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