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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단체 金 도전·수영 황선우 준결승… 오늘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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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쿄 올림픽에선 여자 양궁 대표팀에 이어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경북일고) 선수가 남자 양궁 대표팀 단체전에 나선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예선이 시작된다.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우리나라 세번째 금메달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10시 45분에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수영의 황선우(18·서울체고) 선수가 준결승에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상위 8명 안에 들면 오는 27일 오전 진행되는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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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경기를 마친 뒤 영국 톰 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62를 기록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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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종목에서는 오전 11시 18분 여자 57kg급에 김지수 선수가, 오후 12시 36분 남자 73㎏급에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 선수가 출전한다.

펜싱 김지연(33·서울시청)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서며 2012년 런던 대회 이래 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날 오전 9시 55분에 치러진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이집트 선수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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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지난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금메달 획득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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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대표 주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은 김영남(25·제주도청)과 이날 오후 3시 싱크로 10m 플랫폼에 출전해 이번 대회를 시작한다. 우하람은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을 합쳐 도쿄올림픽 3개 종목에 나선다.

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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