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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26일 오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구대표팀이 오승환과 황재균 출국을 위해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2021.07.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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