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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냉장고 뒤 가려진 문 열자, 잔뜩 웅크린 수십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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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세요. 안 열면 강제 개방합니다. 안에 사람 있는 거 아니까 문 여세요."

지난 금요일 늦은 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지하 유흥업소입니다.

불법 영업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단속을 나왔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결국, 소방대원들의 협조로 자물쇠를 뜯고 들어가자 조금 전까지 사람이 있었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가방 다 있구만. (저는 모르죠. 저 청소하고 있었어요) 근데 왜 숨어 있어요. (무서워서 숨었습니다,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