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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려 자가격리 이탈? 배우 김민귀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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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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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민귀(26)가 사생활 및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정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자 배우의 실체를 밝힌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이니셜, 일부 가림 처리된 사진 속 인상착의 등을 보면 김민귀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글쓴이는 김민귀를 "이기적이고 인간답지 못한 나쁜 쓰레기"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심지어 "한 달 넘게 양다리를 걸쳤다"며 "그 시기에 아무 것도 모르고 너랑 잠자리한 것도 너무 치욕스럽다"고 주장했다.

특히 글쓴이는 김민귀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라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을 시기와 양다리를 걸친 시기가 겹친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자가격리 시작했을 때도 그 여자 만나러 새벽에 몰래 나갔다"며 김민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엔 자신에게 알리지도 않고 계속 다른 여자를 만나며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여성 편력이 심한 네가 실제와는 정반대인 보수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지금, 그것이야말로 대중에게 사기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민귀는 현재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하고 있으며, 연애에 있어 보수적인 캐릭터 남규현 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귀는 지난 5월 해당 드라마 촬영 중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한편 폭로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김민귀의 소속사 빅피처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만 내놓은 상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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