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TEN 리뷰] '광자매' 고원희, 가짜 임신 들켰다…"오늘 하면 돼" 적반하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사진=KBS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고원희가 전혜빈에게 가짜 임신 사실을 들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뛰는 이광태(고원희)의 모습을 보고 임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됐다. 광식은 "어쩌려고 그러냐"며 걱정했지만, 광태는 "빨리 임신하면 된다. 당장 오늘 하면 된다"고 태연하게 받아쳤다.

신혼여행 후 이광식은 이광태가 자신의 남편 한예슬(김경남 분)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이광식은 식사 도중 이광태를 밖으로 불러냈고, "결혼식 전과 후로 어떻게 이렇게 싹 다르냐? 네가 언제부터 부잣집 며느리였다고 잘난 척이야. 아귀찜 같은 거? 너 아귀찜 환장하잖아"라고 독설했다.

이에 이광태는 "언니 나한테 자격지심 있어? 차 출발할 때부터 그게 뭐야. 우리가 앞서간다는데 굳이 그 똥차를 들이밀면서"라며 발끈했다.

광태는 집에서 밥그릇과 국그릇, 수저만 챙겨왔고, 풍진(주석태 분)은 광태에게 "집안 살림에 필요한 것 써라"라며 카드와 철수(윤주상 분)를 위한 선물을 건넸다. 광식 부부와 함께 철수에게 인사를 하러 온 광태 부부는 홍삼과 탈모약, 티셔츠를 선물한 광식 부부와 달리 상품권과 비싼 명품 시계를 선물해 철수에게 제대로 점수를 땄다.

텐아시아

사진=KBS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이광식은 광태 남편 허기진(설정환 분)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철수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이후 이광식은 "우리 아버지 변하신 거 같아. 꼴랑 시계 하나 가지고 그렇게 좋아하시냐. 아까 자기 섭섭했지"라며 걱정했고, 한예슬은 "안 되겠어. 성공 안 하려고 그랬는데 기어코 해야겠어. 두고 봐. 뜨기만 하면 제일 먼저 장인어른 시계 이따만한 걸로 갈아치워 드리고 이모님들, 처형, 처제 백화점 상품권 백만 원씩 쫙 돌린다"라며 위로했다.

이광식은 "자기는 어쩜 그렇게 속이 넓어"라며 감동했고, 한예슬은 "내가 못 하는 거 동서가 해주면 좋지, 뭐"라며 다독였다. 특히 한예슬은 의사로부터 성대가 회복될 때까지 노래를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오디션 준비를 강행했다.

광태는 풍진에게서 받은 카드로 백화점에서 거하게 쇼핑을 했고, 그런 광태를 지켜보며 뒤를 밟는 수상한 남자가 등장했다. 여기에 공개된 예고에는 풍진의 직원이 광태가 임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