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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김강훈, 이용대와 대면…'한줄기 빛'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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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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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라켓소년단’에 배드민턴계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용대 선수가 특별 출연, 김강훈과 호흡을 맞춘 현장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땅끝마을 소년소녀들의 희망이자 목표인 소년체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산 넘어 산인 좌충우돌 경기 풍경이 생생하게 담기며 무려 14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는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26일 방송되는 ‘라켓소년단’ 15회에서는 모두가 기다렸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전격 출연해 김강훈과 함께 시선을 강탈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극중 이용태(김강훈 분)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듯 빈 복도에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는 가운데 배드민턴 계 레전드 선수 이용대가 나타나는 장면. 낙담한 표정을 짓던 이용태는 저 복도 끝에서 훤칠한 자태로 후광을 뿜으며 걸어오는 이용대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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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가 공인하는 ‘이용대 바라기’ 이용태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멍한 표정으로 이용대에게 다가가고, 두 손을 꼭 모아가며 감격과 반가움을 표한다. 이용대가 난데없이 경기장을 찾게 된 까닭은 무엇일지, 이용대와 ‘성덕’ 이용태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 현장은 이용대 선수의 등장부터 축제 분위기였다. 배드민턴 선수 역할로 지난 수개월을 보낸 배우들은 이용대 선수를 보자 눈빛을 빛내며, 어느 때보다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환영하며 반겼던 것. 이용대 선수 또한 ‘라켓소년단’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배드민턴 드라마가 나와서 정말 반갑고 좋았다”며 “드라마 보는 내내 학창 시절 운동할 때가 많이 생각났는데 특히 내가 올림픽 때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용태를 보면서, 나의 어릴 때가 더 생각이 났다”고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짧은 대사를 연기하는 것이지만 연기 자체가 낯설고 어려웠는데, 같이 해준 김강훈 배우가 너무 잘 리드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배드민턴에 대해, 그리고 배드민턴 선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라켓소년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배드민턴에 대해 알게 되셨을 것 같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는 감사 인사를 더해 뭉클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라켓소년단’ 특별 출연을 흔쾌히 허락해준 이용대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촬영 내내 성실히 임하는 모습에 제작진 역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라켓소년단’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용대 선수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15회 방송 내용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켓소년단’ 15회는 26일(오늘)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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