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삼성·애플처럼 SKT도 '뉴스룸' 오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애플처럼 뉴스룸을 만들어 직접 제작, 운영한다.

SK텔레콤은 미디어, 개인 창작자, IT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스룸은 기업이 자사 홈페이지 내에 별도의 뉴스룸 페이지를 구축해 언론 배포용 보도자료부터 기획 특집, 인터뷰, 칼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일종의 '기업 저널리즘'을 가리킨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존 기업 블로그를 확대, 개편해 처음으로 출범시켰다.

SK텔레콤 뉴스룸은 ▲뉴스(News) ▲인사이드(Inside) ▲랩(LAB)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뉴스 영역에서는 SK텔레콤 관련 주요 소식과 정보, 이미지 등을 다운로드는 물론, 특정 이슈에 대한 SK텔레콤의 공식 입장을 신속,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 영역에서는 미디어, 주주, 애널리스트, 취업준비생 등이 관심을 가지는 전문적인 ICT 콘텐츠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추구하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삶을 바꾸는 다양한 미래 기술, 기업 문화와 비전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SK텔레콤은 뉴스룸의 랩 영역을 통해 실험적이고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콘텐츠 ▲AI의 창작 콘텐츠 등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재미있는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밖에 ESG 영역에서는 ESG에 대한 기초 설명을 포함해 SK텔레콤의 ESG 활동 콘텐츠가 게재된다.

뉴스룸 콘텐츠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 배포, 인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 채널로도 뉴스룸을 활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SK텔레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는 뉴스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송광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스룸을 통해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등 회사 활동과 비전을 새롭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전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