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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상승세...1년 만기 기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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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행권 정기 상품 금리는 6개월과 24개월 만기 상품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6개월, 12개월, 24개월, 36개월 상품의 최고 금리는 각 만기별로 6개월 연 1.05% 12개월 연 1.50% 24개월 연 1.46% 36개월 연 1.68% 를 각각 기록했다.

정기예금은 각 상품의 우대조건 등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상품 가입을 검토한다면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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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기 상품에서 IBK기업은행의 IBK D-DAY 통장이 지난주 1.03%에서 1.05%로 소폭 상승했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정기예금과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 세전기준 연 1.00%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뒤를 이어 수협은행의 헤이정기예금,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이 각각 0.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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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만기 상품에서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금리는 1.50%를 유지했다.

이어서 IBK기업은행이 IBK D-DAY통장과 첫만남통장이 각각 1.37%, 1.33% 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했다.

수협의 헤이정기예금,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정기예금통장,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각각 연 1.20%로 지난주 금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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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만기 은행권 정기예금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1.46%의 금리를 적용한 광주은행 미즈월복리 정기예금이다. 지난주에 비해 0.09%포인트 상승했다.

2위도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 정기예금이 차지했다. 이 상품의 금리도 1.36%로 지난주에 비해 0.09%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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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만기 상품에서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 정기예금이 1.68%로 지난주에 0.03%포인트 상승했다.

2위와 3위도 광주은행 상품이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 변경등이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우먼컨슈머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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