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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신혼부부 보증금 대출이자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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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포시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내문. 사진제공=굼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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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2021년 제2차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주거 마련에 부담을 줄여 혼인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신청은 7월26부터 8월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7월12일 기준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가구 △부부 모두 무주택자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포 소재 주거용 주택(전용면적 85㎡ 이하)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임차계약서는 주택 소유자(부부의 직계존비속 제외)와 신청인(또는 배우자) 계약으로 한정 △대출금 한도는 1억5000만원 이내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자(버팀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 지원(1년 1회, 최장 4년)이 가능하며,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는 7월12일 이전에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야 하며, 오는 7월26부터 8월6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출이자 지원은 젊은 세대를 위한 특색 있는 사업으로, 지원범위 등을 감안할 때 군포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으로 많은 신혼부부 관심과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군포시는 전망했다.

정구정 건축과장은 26일 “이번 지원이 군포에 정착하려는 신혼부부의 주거 자립기반을 강화해주고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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