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崔, 과거 남이 한 일 조사·감사하던 사람들…미래 만드는 일에 적합할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7.26 07:00 최종수정 2021.07.26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