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의료 차별에 두 번 우는 ‘중증 건선’ 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