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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밤낮으로 찜통더위…이 시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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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 서울은 35.9도까지 올라갔고, 오늘 새벽까지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여름철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인 대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관희 기자, 대구 얼마나 덥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지금 대구 수성구 진밭골 야영장에 나와있습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야영장이라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주로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