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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랑꾼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자기 전 수다 떨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잇쓴스는 뭐할 때 가장 행복하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슨스는 요새 피아노 열씨미 배우는 거, 혀니랑 자기 전에 수다 떠는 거 이게 가장 행복쓰"라고 답했다.
앞서 제이쓴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홍현희가 일에 대한 자신감은 넘치지만 자존감은 많이 약한 편이다. 저희 부부 만의 룰인데 자기 전에 '오늘 무슨 일이 가장 행복했냐'고 물어본다"며 홍현희가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4살 연상연하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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