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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대통령,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축하인사 "기쁨 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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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축하인사 "기쁨 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축전과 SNS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자양궁 단체전 9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한 세 선수와 코치진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개인전에서도 선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제(24일) 첫 금메달을 안긴 김제덕·안산 선수에게 "양궁의 새로운 종목에서 올린 쾌거"라며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펜싱 사브르 김정환 선수와 태권도 58kg급 장준 선수에게도 각각 축하 인사와 함께 응원의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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