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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사슴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촬영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꽃사슴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꽃사슴과 시선을 맞춰 마주보는가 하면, 꽃사슴 목을 꼭 안기도 했다.
특히 공효진이 꽃사슴을 뒤에서 안은 사진에서 꽃사슴이 고개를 들어 공효진 얼굴에 입을 가까이 대 눈길을 끈다. 마치 꽃사슴이 공효진 볼에 뽀뽀한 것처럼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각에서는 이 시국에 꽃사슴과 밀접 접촉했다며, 노마스크로 뽀뽀한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1980년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43세인 공효진은 201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할을 맡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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