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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7㎏ 감량 다이어트 도전…김지혜·박준형 허리 건강 적신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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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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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최양락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 김경아 권재관 부부,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팽현숙은 최양락을 보고 "숨을 왜 이렇게 거칠게 쉬냐"며 "당신 살이 너무 쪄서 그렇다, 콧구멍에도 살이 쪄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팽현숙은 "기껏 돈 들여서 원빈처럼 해놨는데"라면서도 "뭘 닮았냐, 10원 어치도 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양락도 자신의 배를 본 뒤 "총각 때와 비교하면 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이렇게 됐다"고 했다. 마른 비만을 진단받은 팽현숙은 51㎏에서 47㎏로 감량을, 비만에 지방간 진단을 받은 최양락은 87㎏에서 80㎏으로, 7㎏ 감량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팽현숙은 저탄고지 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자며 버터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었고, 최양락은 "속이 니글거린다"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밥을 먹고 난 뒤 1㎏가 쪘고, 결국 느끼함을 참지 못하고 열무비빔밥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권재관 김경아는 딸의 한글 공부를 가르쳤다. 김경아는 한글을 아직 못 뗀 딸의 모습을 보며 조급해했고, 권재관이 나와 딸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권재관은 다정한 모습으로 단어를 정성스레 알려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경아는 딸을 걱정하며 "내가 언어영역 2%였고, 글짓기 대회만 나가면 상을 받아왔다"고 했고, 권재관은 "그래서 네가 거짓말을 잘하는 것이냐"며 싸웠다. 이후 집에서 자전거를 타던 권재관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즐겼다. 김경아는 "(권재관이) 군부대 프로그램 MC를 했기 때문에 그 친구들 음악을 이전부터 들어왔다"며 "온 가족이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춘다"고 하며 화합했다.

이어 설거지가 하기 싫다는 박준형 옆에서 김지혜는 "대청소를 해야겠다"고 선포했다. 김지헤는 "당신 방이 진짜 더럽다,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 원인이 거기만 치워서 될 게 아니다"라고 했고, 박준형은 대청소를 하기 싫다고 했다. 김지혜는 "결혼하고 대청소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핑계를 댔다. 김지혜는 "최수종 님 얘기를 들었냐"며 "깁스를 한 채 왔는데 남은 한 손으로 설거지를 도와줬다고 하더라, 너무 충격적이지 않냐"며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로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당신이 좋다고 결혼해놓고 이렇게 하냐, 결혼 못 하겠다고 하니까 비오는 날 3시간 동안 울지 않았냐"며 "그럼 고마워 해야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김지혜는 "그럼 내가 감사합니다 해야 하냐"며 "그럼 이혼해, 이혼하자, 결혼 잘못 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딸 혜이가 들어와 싸움을 멈춘 뒤 청소를 다시 시작했다. 욕조를 청소하던 박준형은 넘어진 척하며 허리를 다쳤다고 했고, 김지헤는 부항을 떠줬다. 사실 꾀병임을 눈치 챈 김지혜는 당장 병원에 가자고 재촉해 결국 병원에 와 검사를 진행했다.

박준형은 잦은 게임 등으로 인해 목이 좋지 않고, 허리에 퇴행성 디스크 진단을 받아 "한 시간 정도 걷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김지혜는 "요가도 하고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 부심을 보였다. 특히 박준형은 "코에 실리콘이 보이지 않냐"고 했고, 실제로 엑스레이에 보형물이 잡히자 김지혜는 "근데 이게 실리콘이 아니고 고어텍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사는 "어깨 안쪽 근육이 찢어지려고 해서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가 많다"고 진단, 두 사람은 이후부터 매일 걷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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