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여서정, 父 여홍철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선 진출 [도쿄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1.07.25 2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