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날인 25일 낮 동안 피서객이 머물렀던 낙산해수욕장 해변(위)이 해수욕장 운영시간 종료로 피서객 출입이 통제되는 밤이 되자 어둠에 묻혀 있다(아래).
2021.7.25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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