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지 않는 'MBC 개회식 중계 논란'…해외서도 비판 행렬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25 19: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