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된 첫날인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횟집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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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델타변이 검출률 6월말 3.3%에서 3주만에 48%로 급등”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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