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서 확진자 1명 추가…총 272명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환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간부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청해부대원 확진자는 2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주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1인 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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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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