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나왔던 17세 탁구신동 신유빈, 58세 고수 꺾었다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1.07.25 17:22 최종수정 2021.07.26 00: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