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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페인 태권도 선수 검은띠에 한글…"기차 하드, 꿈 큰"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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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날 여자 49㎏급 결승에서 태국의 파니파크 옹파타나키트(24)가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스(18)를 11-1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날 결승 경기를 치른 두 선수는 한글이 새겨진 검은 띠를 두르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스페인의 세레소 이글레시아스의 한글이 적힌 검은 띠가 국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검은 띠에는 한글로 "기차 하드, 꿈 큰"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요.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이 같은 글이 자동 번역기의 실수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습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크게 꿈꾸라'는 의미의 'Train Hard, Dream Big'이 이처럼 직역된 해프닝으로 보이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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