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의리 '대한민국 마운드의 젊은 피'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과 키움 히어로즈의 펑가전이 벌어졌다.

4회 말에서 대표팀의 이의리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상무와 LG, 그리고 키움과 3차례 평가전을 가진 야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오는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매일경제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