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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확진자 1명 추가돼 총 272명…격리된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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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가 272명으로 늘었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 간부 1명이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부는 전수검사 때는 음성이 나와 1인 격리 중이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대원 301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272명(90%)이 됐다. 나머지 2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사람마다 코로나19 잠복기가 달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