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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세 번째 도전 이대훈도, 첫 출전 이아름도 첫판서 동반 패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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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8㎏급 이대훈·여자 57㎏급 이아름, 16강전서 연장전 끝 패배

한국 태권도 이틀째 '노 골드' 수모



(지바=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태권도 종주국의 간판 이대훈(29·대전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한풀이에 실패했다.

생애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이아름(29·고양시청) 역시 첫판에서 져 한국 태권도는 이틀 연속 '노 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이틀째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연장 승부 끝에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