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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X방송X공연,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연예계 한 주[스타#업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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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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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 매일 1000명을 훨씬 웃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7월 셋째 주도 코로나19가 연예계를 휩쓸었다. 7월 셋째 주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사고들을 모아봤다.

#‘미스터트롯’ 톱6에 드리워진 코로나19 그림자

장민호부터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TV조선 예능 ‘뽕숭아 학당’ 녹화에서 코로나19에 걸린 박태환과 모태범과 함께 했다. 처음 장민호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영탁과 김희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동안 몸에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했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 매체가 임영웅 또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소속사 측은 “오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미스터트롯 톱6는 ‘뽕숭아 학당’ 등 각종 예능과 콘서트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기에 확산 위험이 존재했다. 현재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고, 그 외 멤버들도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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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유퀴즈’부터 ‘아침마당’까지 확진자 발생. 유재석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방송가도 출연자, 스태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촬영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 결방을 결정했다. 유재석, 조세호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두 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tvN 예능 ‘식스센스 시즌2’는 지난 24일 녹화를 취소했으며, SBS ‘런닝맨’도 26일 녹화 일정을 취소했다. ‘런닝맨’은 유재석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촬영하지 않는다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올림픽 생중계로 3주간 결방하기로 해 방송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 KBS1 ‘아침마당’도 아침 생방송 전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급히 녹화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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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코로나19 속에도 콘서트 감행에 뭇매…이승환도 공연 줄취소
거리두기 4단계에도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대구콘서트를 감행한 나훈아가 주변 동료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는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콘서트를 감행한 것은 무리한 처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밴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후배들은 몇십명 오는 공연도 취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훈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예정이었던 부산 콘서트를 취소했고, 가수 이승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전주 콘서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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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에 116억 원대 민사소송…법정 다툼 계속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불어 친형 부부의 부동산 가압류 및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이 또한 받아들여졌다. 지난 4월 박수홍은 자신이 연예계 생활로 벌어들인 100억 원 가량을 매니지먼트를 해준 친형과 형수가 횡령했다면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해 배상 요구액은 기존에 86억 원이었으나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돼 116억 원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친형 부부는 횡령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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