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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겨내자” 장민호 팬카페 부울경 민트, 코로나 성금 부산 적십자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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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TV예능 ‘뽕숭아학당’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업 슬로건’으로 꼽았던 문구다. 함께하기에 더 가치가 발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장민호의 철학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같이의 가치’는 장민호 팬카페도 발맞춰 실현하고 있었다. 장민호 팬카페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민트는 최근 코로나 극복 성금 728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기부했다. 728만원은 장민호의 음력 생일인 7월 28일에 맞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폭염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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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최성필(왼쪽 둘째) 사무처장이 미스터트롯 장민호 팬카페인 부울경민트 오경래(오른쪽 둘째) 부산지역장으로부터 코로나 위기 극복 성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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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와 영탁,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 역시 최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생활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데 힘쓰고 있는 상황. 민트 측은 “고생하고 있는 장스타(장민호 애칭)님 외 모든 동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또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 담았다”면서 “코로나 최전선에서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의료진, 관계자분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민호 팬 카페 회원들의 기부 행렬은 각 지역별로 올해 생일인 9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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