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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기업 대상 디지털성범죄물 유통방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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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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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국내외 주요 인터넷사업자의 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 책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7월26일(월)부터 실시한다.

지난해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인터넷사업자의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삭제 및 유통방지 의무가 강화되면서 웹하드사업자와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이하 ‘사전조치의무사업자’)의 경우 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 책임자를 지정하고 매년 2시간 이상의 법정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 됐다.

매출액 10억 이상 또는 일평균이용자 10만명 이상 사업자로서 SNS, 커뮤니티, 인터넷개인방송, 검색포털 등의 기업이다.

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 책임자(각 인터넷사업자 소속의 임원 또는 관련 업무 담당 부서장)는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관련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김재철 이용자정책국장은 “기술적·관리적 조치의 세부사항과 함께, 방통위 심의·의결 사례, 신고·삭제 요청서 처리절차, 투명성보고서 작성방법, 관련 법령 등 사전조치의무사업자가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을 안내해 디지털성범죄물 유통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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