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주아 스토리 |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신주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배우 신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과 함께 "저녁먹고 기분 좋아짐. 코로나로 방콕도 즐기자..! #이또한지나가리 #태국 #태국댁 #신주아"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주아의 화사한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태국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