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2022년 카투사 입영 9월 10일부터 접수… 1760명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지난해 11월 5일 2021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2022년 입영을 원하는 카투사(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지원자에 대해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9월 16일 오후 2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서는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www.mma.go.kr)에 제출하면 된다.

2022년 카투사 모집 인원은 1760명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3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출생자)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일정한 기준의 영어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어학성적은 병무청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공인된 것이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10월 22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면 미리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카투사 지원 횟수는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까지 지원한 사실이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국내 토익(TOEIC) 응시자 등의 경우는 지원서 접수 후 별도 구비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국외 토익과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국내외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일본에서 토익과 토익 스피킹을 응시한 사람은 성적조회동의서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병무청은 “국외에서 응시한 토익은 국내에서 성적 조회가 되지 않는다”며 “토플은 어학성적 조회 때 영문 이름, 응시번호 등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성적표 사본 제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오는 11월 4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지원 접수 때 보인이 선택한 시기에 입영한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