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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서 폭우로 시베리아 열차 지나는 교량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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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운행 중단·인명피해는 없어…당국, 시설 복구 중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극동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지나는 교량이 홍수 피해로 무너지면서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25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러시아 극동 자바이칼주(州) 스레텐스키 지역의 쿠엔가-우쿠레이역 인근 철도 교량이 홍수로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로 인해 현재까지 양방향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