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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라벨라오페라단은 지난 19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서비스 기업 스태비와 오페라 대중화 및 보편화,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이번 협약으로 스태비의 특허 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수익 분배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이용 수익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분배하게 돼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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