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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카투사 입영 9월10일부터 접수…17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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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전선 공개 추첨 최종 선발…작년 지원자는 지원 못해

뉴스1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 선발이 진행되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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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내년도 입영을 원하는 카투사(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지원자에 대한 접수 절차가 오는 9월10일 시작된다.

병무청은 내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9월10일 오후 2시부터 같은 달 16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접수한다.

내년도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70명이 증가한 1760명이다. 입영계획이 없는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60명씩이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 현역병입영 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일정한 영어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어학시험 성적기준은 TOEIC 780점 이상, TEPS 380점 이상, TOEFL IBT 83점 이상, PBT 561점 이상, G-TELP Level 2 73점 이상, FLEX 690점이상, OPIc IM2 이상, TOEIC Speaking 140점 이상, TEPS Speaking 61점 이상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오는 10월22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면 된다.

다만 카투사 지원 횟수는 1회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이번에 지원할 수 없다.

지원서 접수 후 국내 TOEIC 응시자 등의 경우는 별도 구비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국외 TOEIC과 TOEIC Speaking, 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일본에서 TOEIC과 TOEIC Speaking을 응시한 사람은 성적조회동의서도 추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여부는 오는 11월4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 선발된 사람은 지원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한 월(2022년 2월~12월 중)에 입영하게 된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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