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숨겨진 문 열자 손님·접객원 '가득'…경찰, 유흥업소 덮쳤더니 이데일리 원문 정재훈 입력 2021.07.25 10:0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