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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찐팬' 전략…유튜브 '캐치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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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중심인 로드쇼 형식 콘텐츠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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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세대 고객 소통 콘텐츠 ‘캐치유’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캐치유는 LG유플러스에 얽힌 MZ세대 고객을 직접 만나 실제 경험담을 전달하는 로드쇼 콘셉트의 시리즈 콘텐츠로,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는 데이터 사용량 상위 1%, 23년 장기 고객 등 MZ세대의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로 선정했다.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이미지로 유명한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 콤비가 MC를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2개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3~5회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야기를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설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회 방송에는 '데이터로 LG유플러스 기둥 뽑는 고객'을 주제로, 지난 해 기준 약 2.74TB,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 234GB를 사용한 이진원씨(52)가 출연했다. 2회차에는 '특급 의리고객'을 주제로 23년간 U+모바일을 이용하는 장기고객 강수진씨(46)가 출연했다.

두 MC는 댁내 유선상품 설치를 하지 않고 휴대폰 테더링을 활용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TV도 모바일로 시청하는 이진원씨와 1998년 LG텔레콤 시절부터 통신사를 변경하지 않은 강수진씨와 각각 콘텐츠에서 LG유플러스 통신 서비스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LG유플러스에 대한 관심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특수 제작한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찐팬'의 일상을 찾아가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듣고자 소통 컨텐츠를 기획했다"며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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