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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대통령 특사, 사명감 갖고 일할 것"(‘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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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통령 특별사절에 임명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8뉴스'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김용태 앵커와 대담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에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한다.

RM은 어떤 마음으로 대통령 특별사절을 수락했냐는 질문에 "연습생 때부터 생각해 보면 저희는 밀레니얼 세대에 속한다. 지금 청년 세대 분들과 함께 커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나 사회적으로 무언가가 우리에게 미치는 것들을 실감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21년에 위기가 있을 때 미약하지만 문화 특사든 UN 총회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참여해서 청년 세대 분들이나 전 세계 미래 세대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했다. 감히 우리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한다. 무거우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사명감을 갖고 완수하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발매된 ‘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버터’에 이어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로 ‘핫 100’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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