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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결방 여파? MBC 올림픽 특수에도 시청률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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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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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 결방 후 올림픽 중계를 선택한 MBC 시청률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41분부터 9시 51분까지 방송된 MBC '2020 도쿄올림픽'은 전국 평균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101회가 기록한 8.9%(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동일 기준)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다.

앞서 MBC는 제32회 도쿄올림픽 중계를 위해 3주 동안 '놀면 뭐하니?' 결방을 결정한 터. 기대에 못 미치는 올림픽 중계 시청률이 '놀면 뭐하니?'에 대한 시청자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예상 밖의 이야기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누군가와,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그린다. 올림픽 중계로 인해 3주 동안 결방하며 8월부터 새 프로젝트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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