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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2024년까지 맨유와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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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스카이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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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과 재계약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솔샤르 감독과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맨유 출신인 노르웨이의 솔샤르 감독은 2018년 12월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인 감독 대행으로 맨유를 지휘하다 2019년 3월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해 19경기에서 14승을 거둔 뒤 3년 계약을 따냈다. 솔샤르는 맨유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EPL 3위로 시즌을 마쳤고,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했으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도 라리가의 비야레알에 페널티킥으로 패했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솔샤르 감독은 지난 두 시즌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면서 “솔샤르 감독의 지휘 아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와 코치진은 다음 단계로 나갈 준비가 돼 있다”며 “맨유는 최고의 우승컵을 얻길 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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