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동메달' 장준, 차세대 에이스의 길을 걷고 있다 [포디움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1.07.25 0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