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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카일리 제너, 밀착 브라톱+레깅스 패션…아찔한 볼륨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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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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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밀착 레깅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 workout with me"(와서 나랑 같이 운동하자)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보랏빛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카일리 제너는 연보랏빛 밀착 브라톱과 레깅스를 맞춰 입은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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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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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 볼륨 있는 골반 라인 등 놀라운 실루엣을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는 허리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의 허리 부분을 살짝 아래로 내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부를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몸매를 클로즈업한 사진도 당당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일리 제너는 레깅스의 허리 부분이 헐렁할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한줌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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