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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값진 동메달' 장준, '대승으로 태권도 대표팀에 첫 메달 선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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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장준이 24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매트를 돌고 있다. /지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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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장준이 24일 오후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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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표팀의 막내인 장준은 준결승에서 튀니지의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오마르 살림을 46대 16으로 꺾어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체면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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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결정전에서 대승을 거둔 장준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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